[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캔들’ 이병준 한채영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76회에서는 등장인물 서진호(정우진, 최웅)를 데리고 있는 문정인(한채영)의 정인엔터, 민태창(이병준)이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태창은 전 부인이었던 이선애(이시은)에 의해 자금 위기를 겪으며 문정인을 닦달하기 시작했다. 정인엔터 자금으로 위기를 막아보려는 심산이었다.
하지만 문정인 역시 돈이 궁한 상태였다. 정인은 태창과 돈 문제르 싸우며 감정을 드러냈고, 급기야 태창은 정인에게 손찌검을 했다.
문정인은 그럴수록 상품인 서진호에게 집착을 하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캔들’ 이병준 한채영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극본 황순영·연출 최지영) 76회에서는 등장인물 서진호(정우진, 최웅)를 데리고 있는 문정인(한채영)의 정인엔터, 민태창(이병준)이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태창은 전 부인이었던 이선애(이시은)에 의해 자금 위기를 겪으며 문정인을 닦달하기 시작했다. 정인엔터 자금으로 위기를 막아보려는 심산이었다.
하지만 문정인 역시 돈이 궁한 상태였다. 정인은 태창과 돈 문제르 싸우며 감정을 드러냈고, 급기야 태창은 정인에게 손찌검을 했다.
문정인은 그럴수록 상품인 서진호에게 집착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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