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의 숨겨진 일화가 공개됐다.
21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는 가수 최예나와 배우 이병준,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가 이야기 친구로 등장했다.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 최예나는 '꼬꼬무가 1순위'라며 팬임을 인증했다. 이병준은 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로 이탈리아 예술 고등학교 교장 성대모사를 하며 등장했다.
브랜뉴뮤직을 운영하는 라이머는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로, 기업인으로서 유일한의 행보에 특히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장트리오는 사업가이면서 독립운동가, 교육자였던 유일한 박사의 또 다른 면모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출처 : 싱글리스트 정세진 기자
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의 숨겨진 일화가 공개됐다.
21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는 가수 최예나와 배우 이병준,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가 이야기 친구로 등장했다.
장도연의 이야기 친구 최예나는 '꼬꼬무가 1순위'라며 팬임을 인증했다. 이병준은 장현성의 이야기 친구로 이탈리아 예술 고등학교 교장 성대모사를 하며 등장했다.
브랜뉴뮤직을 운영하는 라이머는 장성규의 이야기 친구로, 기업인으로서 유일한의 행보에 특히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장트리오는 사업가이면서 독립운동가, 교육자였던 유일한 박사의 또 다른 면모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출처 : 싱글리스트 정세진 기자